불빛이 새어 나오는 곳을 눌러 보세요.
쓸모 있는 것도, 말도 안 되는 것도 있어요. 정말 볼 것에만 100원을 내 주세요.
아무도 올라오지 않는 곳이에요.
이름 모를 당신께,
이름은 두고 와도 괜찮아요.
오늘 마음에 남은 이야기만 적어 주세요.
늙은 고양이 주인 드림
여기에는 아무에게도 부치지 않을 편지를 써요. 어디에도 보내거나 저장하지 않아서, 이 집 주인도 읽을 수 없어요. 다 쓰면 불 속에 넣어 주세요.
다 타 버렸어요. 이제 아무도 볼 수 없어요.
조금 가벼워졌다면 좋겠어요. 불은 그대로 켜 둘게요.
여기까지 무료입니다. 나머지는 구매 후 볼 수 있어요.
아직 담은 물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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